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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Sprout primera story
primera Brand Story LOVE THE EARTH 자연과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리메라의 노력. 2012년부터 쉼없이 이어져 온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기적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세계5대 연안 습지에 들만큼 아름다운 생태습지, 순천만에는 희귀 보존 조류인 흑두루미 등 230여 종의 철새가 머물다 가고, 갯벌 지역에는 200여 종의 저서 생물도 살아갑니다. 이 동물들에게 생태습지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터전이죠. Love the Earth 캠페인에서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에 워터리 토너가 새롭게 추가된 총 3종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를 위해 기부되어 소중한 생태습지 보존에 사용됩니다. Love the Earth 프리메라 생태습지 캠페인 히스토리 Since 2012 프리메라 캠페인 시작 2015 토종수생식물 에디션 2016 최초의 생태습지 일러스트 2017 생태습지 스토리 2018 순천만 에디션 2019 생태습지 프렌즈 에디션 프리메라 생태습지 프렌즈 3총사 천연기념물 수달은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보호받고 있씁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붉은발말똥게와 농게는 갈대 새순과 작은 생물을 먹고 삽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주걱같은 부리로 작은 물고기를 먹습니다.
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생태습지 속 프리메라 프렌즈의 모습을 담은 촉촉한 워터리 라인을 만나보세요. 1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00ml, 5만7천원 대 피부에 수분을 정착시키고 윤기 케어를 돕는 베스트셀러 착한 수분 크림 2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 - 프리 젤 크림 100ml, 5만7천원 대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한 쿨링 효과와 함께 번들거림 없이 보습 케어를 마무리해 주는 지성 피부용 수분 젤 크림 3 알파인 베리 워터리 토너 225ml, 3만원 대 천연유래 히알루론산 함유로 피부 바탕의 건조함을 케어해주는 수분 토너
ALPINE ZONE 알파인 존 동식물이 자라기 힘든 기준선, 해발 2,000m 이상 지역. (해발 2,400m) 고산지대에서 싹을 틔우는 알파인베리를 아시나요? 해발 2,400m 이상의 알프스 고산지대. 연평균 기온은 겨우 1.5~3도씨. 그 중 상당 기간은 영하라 대부분의 식물이 살아남지 못하는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아 강한 생명력으로 싹을 틔우는 식물이 있었으니, 바로 '알파인베리'라고 불리는 야생 스트로베리와 블랙베리입니다. 프리메라는 물과 영양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자라는 알파인 베리의 생명력에 매료되었는데, 특히 발아 싹은 놀랄만큼 풍부한 천연보습인자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 해발 2400m 척박함을 이겨내는 생명력 - 발아 순간 풍부해지는 천연보습인자(NMF) - 피부 안팎으로 완벽한 수분 밸런싱 - 피부에 순하게 흡수되는 편안한 사용감 안팎으로 생기 넘치고 촉촉한 피부로! 2019년 진화된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 TM - 피부 안팎으로 촉촉하게, 야생 스트로베리 씨앗 추출물 - 피부 바깥에서 생기있게, 블랙베리 추출물
하루도 놓칠 수 없는 선 케어. 피부 고민, 야외 활동의 강도 등에 따라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프리메라만의 선 케어 큐레이션. EVERYWHERE SUNSCREENS
primera Suncare Curation T.P.O 및 피부 타입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고르기 1. UV Protector Pure Brightening #미백기능성 #안티폴루션 #SPF50+/PA++++ - 봄에 접어들면서 부쩍 칙칙해진 피부톤을 케어하고 싶을 때 -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때 2. Skin Relief Anti-pollution Sun Stick #간편선스틱 #안티폴루션 #SPF35/PA++ - 장시간 야외할동으로 자주 덧발라야 할 때 - 민감한 피부 타입이라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찾을 때 3. Skin Relief Waterproof Sun Block #워터프루프 #아웃도어용 #SPF50+/PA+++ - 물놀이나 비치 스포츠를 위해 물과 땀에 강한 자차를 찾을 때 -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하고 쿨링 효과까지 있는 제품을 원할 때 4. Skin Relief UV Protector #데일리선케어 #베이스겸용 #SPF50+/PA+++ - 얼굴과 바디 모두 쓸 수 있는 데일리 선케어! - 답답하고 두껍게 발리는 자차는 질색! 산뜻하고 촉촉한 질감을 원할 때
eco chic guide to life 프리메라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는 에코 라이프.
지친 지구와 나를 위한 그린 여행법, 에코 트래블하기 짐은 가볍게 꾸리기 비행기나 자동차는 무거울수록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합니다. 화장품은 다 쓴 아이크림이나 샘플 용기 등 작은 곳에 덜어 가세요. 빈 물병이나 텀블러 챙기기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는 대신 숙소에서 텀블러에 물을 채우면 되죠! 그린 호텔을 숙소로! 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해 애쓰는 현지 호텔들을 찾아가보세요. www.ecobnb.com, www.tripadvisor.com/GreenLeader. 로컬 쇼핑하기 로컬 레스토랑이나 재래시장은 탄소배출량이 적은 음식과 상품을 취급합니다. 미리 챙겨간 에코백은 쇼핑할 때 이용하세요. HELLO, ECO TRAVELERS!
ECO PACKAGE 프리메라의 환경을 배려하는 그린 디자인 프리메라는 자원 절감 패키지 및 재화용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개발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단상자나 쇼핑백 제작 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것이죠. 또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라미네이트 코팅을 지양하고 단상자 안쪽에 인쇄하는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용지 사용을 줄입니다. 단상자 한쪽이 표시된 부분을 잡고 펼쳐주면 단번에 분리수거 준비도 끝!
'끌북' 최수연 작가의 북바인딩 업사이클링 단단히 뿌리를 내린 채 수십 년을 자란 나무를 베어 만든 종이가 단 한 번의 쓰임새 밖에 지니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가운 일일까요? 발랄한 팝업 디자인이 돋보이는 북아트 및 북바인딩 작업을 해온 끌북의 최수연 작가는 200년도 채 안되어 사라질지 모르는 세상의 모든 나무. 그리고 자신을 중요한 작업 소재인 종이를 생각하며 북바인딩 업사이클링을 시작했습니다. 환경 전시 등을 기획하는 planG플랫폼의 권민정 대표와 함께한 이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잊혀진 종이'를 모아 근사한 '숲노트'로 되살리는 것. 여기에 낡은 티셔츠 라벨을 잘라 붙이고 색실로 장식하는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더하면 나만의 숲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북바인딩은 온라인 취미 클래스인 '클래스101'앱 또는 끌북 홈페이지(http://ggeulbook.com/)의 1:1 강좌를 통해 배을 수 있습니다.
GREEN RECYCLE 바터 마켓을 아시나요? 중고서적을 가져가면 예쁜 여행가방을 구매할 수 있다고? 패션 브랜드 로우로우는 아직 값어치가 있는 중고 물건들을 교환하는 방식을 통해 물건의 선순환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았는데요. 특히 올해는 새로운 바터 마켓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중고서적을 로우로우 매장에 가져오면 알라딘 중고서적 사이트의 매입가보다 2배 높은 가치로 환산해(매입가능한 '상' 수준 책 기준), 매입 가격만큼 할인을 받아 제품을 구입하거나 동일 가격대의 다른 책으로 '바터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로우로우 바터마켓은 성수연방, 홍대R센터, 광장시장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매장에서 운영됩니다.
2019년 프리메라의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을 맞아 새롭게 달라진 <primera story>를 소개합니다. 기존 뉴스레터보다 큭를 줄여 한손에 쏙 들어오면서도, 최소한이라도 버려지는 종이가 없는 친환경적 사이즈로 변신했습니다. 또한 기계를 이용하는 제본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지구에 해로운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