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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ra story - 3rd sprout july.21.2014 / THE STORY OF PRIMERA 프리메라에게 ‘발아 에너지’만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도 없다. 이번엔 새에게서 찾아낸 비밀을 이야기한다. / SUMMER GUARDIANS 유독 여름에 ‘땡기는’ 화장품들이 있다. 바디 스크럽 워시와 순하면서도 강력한 선블록, 그리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오일이다. / GREEN DINING 한여름 도심 속에서 만나는 뜻밖의 즐거움이 있는 레스토랑 두 곳을 소개한다. 초록의 기운 그리고 건강함을 듬뿍 담은 메뉴들은 덤이다.
과거로부터 이어진 발아 에너지의 신비로움을 증명해온 프리메라. 올여름에는  발아 씨앗을 먹고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새와 수생 식물의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발아의 순간, 식물의 씨앗은 놀라운 에너지와 영양분으로 가득하다. 이 신비로운 효능을 우리의 피부로 옮기기 위해 오랫동안 발아 과정을 연구해온 프리메라는 매번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새들이 발아 씨앗만 골라먹은 후, 놀라운 거리를 비행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자연’은 이미 발아 에너지의 놀라운 효능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 발아, 식물 최고의 순간! - 식물은 때가 되면 온갖 영양소를 농축한 후 ‘씨앗’에 담아낸다. 여기에는 미네랄, 비타민, 효소, 단백질 등 성장 에 필요한 성분들이 들어있는데, 씨앗이 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움틀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 각 성분들이 활성 화되기 시작한다. 이때 어떤 성분들은 그 함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비타민 C의 함량이 매 우 높아진다고 한다. 마침내 씨앗이 온 힘을 다해 싹을 틔우는 그 순간, 갓 세상 밖으로 나온 발아 새싹에는 상 상도 할 수 없을만큼 놀라운 생명 에너지와 영양이 가득할 수밖에 없다. 특히 비타민, 식이섬유, 아미노산, 항 산화 물질 등 피부에 좋은 농축 영양분으로 가득해 ‘피부의 녹색 보물 창고’라고도 불린다. 우리는 오랜 발아 연 구 경험과 천연 유래 성분 연구, 씨앗을 싹트게 하는 틔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새싹의 발아 에너지를 온전히 화장품으로 옮겨 담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래서 탄생한 화장품에 ‘프리메라’라는 이름을 붙였다. 최상 (Prime)과 시기(Era)란 뜻이 하나된 이름에는, 발아 순간의 에너지를 그대로 간직한 화장품이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 새들은 알고 있었다 - 계절이 바뀔 때면 수천, 수만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철새들. 미국에서 '건강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Thomas K. Cureton 박사는 그의 저서 <Physical Fitness & Dynamic Health(1965)>에서 철새들의 장거리 이동 을 가능하게 하는 괴력의 에너지원을 밝혀냈다. 바로 장거리 비행을 앞둔 새들이 주로 먹는 모이인 소맥(또는 밀)의 배아에 포함된 성분 덕분이라는 것. 일반적으로 보통 철새들의 1회 이동거리는 50km~100km로, 철 새들은 이 거리를 날아간 후 며칠을 쉬면서 기력을 회복한 후 이동을 계속한다. 하지만 제비갈매기과의 어떤 철새는 시베리아에서 호주까지 30,000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날아가는 황당한 괴력을 발휘하고 있었던 것. 이에 흥미를 느낀 학자들은 이 새의 괴력을 연구하면서, 이 대단한 에너지의 근원이 소맥(또는 밀)의 발아 시 싹을 틔우는 영양분의 창고, 배아를 골라 섭취함으로써 축적된 영양분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즉, 같은 양을 섭취할 경우, 배아는 일반 씨앗이나 열매에 비해 가장 높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모이였다. 누구 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새들은 발아 씨앗이 품고 있는 놀라운 에너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 수생 식물의 힘! - 프리메라는 ‘발아 에너지’란 건강하게 살아있는 씨앗에서만 오롯이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생 각한다. 오염되지 않은 땅에서 자란 식물이 건강한 씨앗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 씨앗이 깨끗한 흙, 물과 만날 때 비로소 발아 과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 보호와 생 명 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인 ‘생명 다양성 재단’에 기증하고 있다. 2014년 여름에는 ‘수생 서식지 보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외래 수생식물로부터 토종 수생 식물을 보호하고, 깨끗 한 수중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에 프리메라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대용량의 수익금 일부를 기증할 예정이 다. 프리메라와 생명 다양성 재단이 멸종 위기의 수중 식물로 지정하고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식물은 총 3종으 로 독미나리, 각시수련, 순채 등이다.
PRIMERA CARES ABOUT UPCYCLING 환경 보호 의식 개선에 앞장서온 프리메라가 제안하는 가장 세련된 실천 방법은 '업사이클링'이다. 버려지는 물품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고, 삶에 위트와 재미를 더하는 진보된 재활용법을 소개한다. /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ING)의 합성어. 버려지는 물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물건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발하지만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로도 실현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예술적인 영감을 더해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가치 높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말로 ‘새활용’이라고도 한다. / 프리메라의 착한 인쇄 - 화장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지만, 막상 구매 이후에는 그저 버려지는 종이 포장 상자들. 프리메라는 환경을 생각하는 화장품 브랜드답게 이 ‘인쇄’ 분야에 있어서도 착한 시도들을 해왔다. 우선 제품 관련 라벨 및 패키지를 인쇄할 때 공업용 잉크 대신 천연 ‘소이 잉크’를 사용한다. 콩기름 잉크로도 불리는 소이 잉크는, 식물 압착을 통해 짜낸 식물유의 함량을 높였기에 폐기할 때 분해가 쉽다고 알려져 있다. 적은 양의 잉 크와 물로도 충분한 잉크 농도를 구현함은 물론 인쇄 품질도 우수하고, 종이와 잉크를 분리하는 작업도 단순 화시켜 종이 재활용에도 좋다고. 센스 있는 프리메라 마니아라면 이미 눈치 챘겠지만, 프리메라의 전 제품에 는 제품 박스 안에 별도로 들어가는 종이로 된 제품 설명서가 없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품에 대한 설명은 역시 소이 잉크를 이용해 종이  패키지 위에 ‘착하게’ 표기되어 있다.
업사이클링의 좋은 예, 모아 트리 - ‘다 쓴 물건을 재활용하면서 그 가치를 높인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정확히 이 해하지 못했다면 여기 알기 쉬운 예시가 있다. 바로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 어의 ‘모아 나무’다. 작가 이유현은 화학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프 리메라 제품 공병과 철사만을 사용해 이 거대한 나무를 재창조해냈다. “큰 하나 보다는 작은 여럿의 힘이 더 크곤 합니다. ‘발아’에서 시작한 프리메라의 컨셉에서 착안, 제품들이 모이고 모여 살아 숨쉬는 것들을 품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는 것을 형상화하였습니다.” 작가의 설명처럼 다 쓴 화장품 공병을 깨끗이 씻어 매장에 갖 다주는 작은 행동이 모여 지구의 환경을 살릴 수 있다. 이런 의미있는 행보에 동참 하고 싶다면 다쓴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이 씻어 매장에 갖다줄 것. 뿌듯한 마음과 함께 개당 500점의 멤버십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 아름다운 실천, 업사이클링! (일상 생활에서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건 의외로 쉽다.) 1) 프리메라 워터리 크림을 다 쓰고 남은 유리 용기에 작은 다육 식물이나 미니 선인장을 심으면 멋진 화분으로 변신. 에센셜 오일과 양초의 원료인 파라핀을 녹여 담아주면 센스 넘치는 향초로 활용할 수 있다. 2) 늘어나거나 싫증나서 못입는 티셔츠가 있다고? 앞뒷판을 정사각형으로 잘라 바느질하고, 못쓰는 천 조각을 넣어 속을 채워주면 나만의 개성있는 쿠션 커버로 변신한다. 4)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실제 판매하는 전문 브랜드들도 많다. 폐현수막을 이용해 가방을 만들거나 폐가전제품을 이용해 조명이나 벽걸이를 제작하는 아이디어 제품들은 예술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감성 면에서 모두 손꼽을만 하다. 3) 나만의 에코백은 어떨까? 헌 에코백에 천을 덧대거나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 여름 가방으로 손색없다. 에코백 하나면 폐기하는 데 수백년이 걸리는 비닐봉지나 수십년을 기른 나무로 만들어야 하는 종이가방에 드는 환경비를 줄일 수 있다. 5) 빈 와인병 몇 개를 한 곳에 모은 후,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쓰던 미니 전구를 넣어볼 것. 은은하고 세련된 빛을 자랑하는 멋스러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WHAT’S UP, PRIMERA?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부터 ‘환경 토크 콘서트’까지. 숨가쁘게, 하지만 늘 의미있게 달리는 프리메라의 이야기. / 착한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프리메라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 내가 디자인한 화장품 용기가 프리메라 매장에서 판매된다면? 지금 프리메라가  ‘친환경 필로소피’를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해줄 꿈의 디자이너를 찾고 있다! / 1) 작품주제 - 프리메라 ‘친환경 필로소피 (업사이클링, 에코라이프)’를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 2) 응모부문 - ●이미지/일러스트 디자인 제품에 포함할 수 있는 이미지 또는 일러스트 (✽단상자, 용기) ●프로모션 디자인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은품 (✽재생지로 만든 다이어리, 캘린더, 노트, 에코백, 텀블러, 배지, 파우치 등 자유 선택) 3) 지원자격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단체의 경우 대표 1인을 지정하여 접수 4) 응모기간 2014년7월1일(화)~7월31일(목) 5) 응모방법 A4, 150DPI, 3MB, JPEG 4컷 이내 제출 6) 이메일 접수 2014primera@naver.com ✽이메일 접수 시, 응모부문/이름/ 연락처/이메일 주소 기입 요망 7) 발표일  2014년 8월21일(목) 8) 문의  2014primera@naver.com ✽이메일을 통해서만 문의 가능 9) 시상내역 시상명 시상수 이미지/일러스트 디자인 프로모션 디자인 대상 1 점 상금 500만원  우수상 부문별 1점 / 총2점 상금 300만원 상금 300만원 / 김예림, 이규혁과 함께 한 지구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 매년 봄이면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지구 사랑 캠페인을 진행해온 프리메라. 올해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 수 이규혁, 가수 김예림, 밴드 제이래빗, 일러스트 작가 홍원표가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친환경 의식을 공유하는 프 리메라 프렌즈로 나섰다. 5월25일 일요일 홍대에 위치한 카페 모 노블럭에서 이들 프렌즈가 직접 청춘들과 만나는 에코 콘서트 외에 도 일러스트 전시 및 사인회, 플리마켓, 에코 강의 등이 열렸다. 행 사에 참석한 약 2천여명의 고객들은의미있는 쇼핑과 다채로운 체 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 당신은 좋은 생산자인가, 좋은 소비자인가? 프리메라는 세계 환경 의 날을 맞아 6월 7일 토요일 홍대 카페 ‘슬로비’에서 환경 보호와 현 명한 소비를 위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김 영소 프리메라 사업부장, 패션문화잡지 <OhBoy!>의 김현성 편집 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고, 환경보호에 뜻을 모은 70인이 참석했다. 한켠에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수생서식지보전 프로젝트’를 후원하 기 위해 프리메라에서 출시한 ‘워터리 오일-프리 젤크림’ 대용량 체 험존이 마련되기도 했으며, 화장품 공병의 인테리어 소품 재활용 법, 카페 슬로비의 생태적 습관이 적용된 끼니 제시 등  좋은 소비 방법을 공유하는  공개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PICK ME UP 뻔한 말 같지만 베스트셀러는 언제나 ‘옳다’. 가장 많은 사람이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의미니까. 올여름 프리메라에서 인기몰이 중인 핫 아이템  2가지를 소개한다. / PrImera watEry crEam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중건성 피부용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지성 피부용 - ania  say...  에어컨 바람에 꽁꽁 언 내 피부를 지켜주오! -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은 피부에게 시베리아 기후나 다름없다. 일하는 동안은 내내 얼얼할 정도로 차갑게 식어있다가, 점심 시간에 건물 밖으로 나가면 일교차 때문인지 갑자기 피부가 늘어지는듯 했다. 그래서 새로운 수분 크림을 고를 때 쇼핑의 기준은 ‘가능한한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제품일 것’이었다. 프리메라 워터리 크림의 성분 중 ‘알파인 베리’가 눈에 쏙 들어왔다.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식물이니, 틀림없이 내 피부에도 수분 싹을 틔우리라 믿었고, 그 믿음은 배신하지 않았다. 정서영(28세, 보험회사 근무) 인기 비결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에 24시간 강력한 수분 지속력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경우)을 자랑하는 수분 크림. 늘 피부가 땡기곤 하던 오후에도 방금 세안한듯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번들거리면서도 속피부는 땡기는 지성피부라면 오일–프리 젤 크림을 추천.  성분 알파인 스트로베리, 알로에 베라 잎, 파파야 열매(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50ml 3만5천원 대,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50ml 3만5천원 대) / PrImera FacIal  PEElInG 페이셜 마일드 필링 페이셜 인텐시브 필링 - ania  say...  바쁜 아침 시간에도 화장이 더이상 밀리지 않는 비밀! - 부지런히 각질 제거를 해주면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화장이 밀리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는 있다. 하지만 세안도 겨우 하고 뛰어나가는 바쁜 아침 시간에 각질 제거라니, 현실과는 너무 먼 호사스러운 이야기다. 그러던 중 ‘겟잇뷰티’ 스크럽 부문 방송을 보다가 1위로 선정된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을 알게됐다. 필링 제품이면서 동시에 매일 사용하는 클렌저라는 게 반가워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보습 효과를 더한 덕분인지 세안 중에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다. 화장이 밀리는 일도 없으니 한마디로 대만족! 민소라(34세, 인터넷 포털업체 근무) 인기 비결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클렌징 과정 중에도 지속적으로 보습 효과를 제공해, 세안 직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다. 페이셜 인텐시브 필링은 삼중 필링 효과와 미세 스크럽 알갱이로 좀더 확실한 각질 제거 효과를 선사하며, 얼굴 외에 가슴과 등, 팔꿈치, 발뒷꿈치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성분 브로컬리 싹 추출물, 멀구슬나무 추출물(페이셜 마일드 필링 150ml 3만원 대, 페이셜 인텐시브 필링 150ml 3만원 대)
지난 여름 휴가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으려면, 프리메라가 추천하는 여름 신상품들에 주목해야 한다. 보디 각질을 말끔히 지워내줄 스크럽 워시부터 자극없는 자외선 차단제, 그리고 물이 바뀔 때마다 고생하는 피부를 위해 순한 페이셜 클렌저를 챙길 것. / 1) 프리메라 씨드 에너지 클렌징 오일 시계꽃씨, 서양 자두씨, 라즈베리씨, 메도우폼씨, 서양 유채씨, 포도씨, 잇꽃씨 등 7가지 씨드 오일을 함유한 페이셜 클렌징 오일. 마일드한 사용감으로 세안시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에 부담없는 마사지가 가능하며, 가볍게 롤링하면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 150ml 2만8천원 대 2)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SPF50+PA+++ 발아흑깨, 발아흑콩 등 슈퍼 블랙 씨드의 놀라운 발아 에너지와 항산화 성분을 담은 자외선 차단제.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성오일, 무타르색소, 무인공향을 표방하여,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끈적임없이 가볍게 펴진다. 50ml 2만7천원 대 3) 프리메라 아로마 바디 스크럽 워시 비자씨, 포도씨, 호두껍질 파우더로 이뤄진 천연 100% 스크럽 성분과 에센셜 오일을 함유, 각질제거세정-아로마 효과까지 가능한 3 in 1 바디 워시. 허브 추출물과 멘톨 성분을 함유한 쿨링 캡슐 덕분에 더위에 지친 바디 피부에 즉각적인 릴랙싱 케어를 선사한다. 웨이크-업, 프레시-업, 킵-캄 등 3종 각 230ml 2만5천원 대
AK분당 서현점 매장에 마련된 체험공간 - 분당 AK플라자 서현점 프리메라 매장은 가장 최근에 문을 연 곳답게 삼면으 로 넓게 트인 공간에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이곳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것. 그 비밀은 매장 입구에 자리잡은 체험공간에 있다. 고객들이 손을 씻고 제품을 발라보는 것 은 물론 클렌저나 워시오프 마스크의 질감을 직접 경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 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분당 지역 고객들은 향, 질감까지 하나하나 따져 보고 선택하는 분들이시죠.” AK플라자 서현점 강효승 매니저에 따르면, 스 킨케어는 물론 바디제품도 샘플을 미리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모범생 고객들 이라는 것. “클렌저의 경우, 거품이 일어나는 정도나 스크럽 알갱이의 자극 여부까지 체크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체험공간이 있으니 테스트해 보고 그 자 리에서 만족해 구매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죠.” 여름이 다가오면서 워터리 수 분 젤을 비롯 얼굴용 보습 제품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으며, 맨라인을 직접 구매하러 오는 남성 고객들이 많다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이라고.(COME AND FEEL AK 분당 서현점 프리메라) / PRIMERA MASTER’S CHOICES - 무첨가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으세요. 이럴 때 무동물성원료, 무파라벤, 무인공향, 무실리콘, 무색소 포뮬러의  퓨어 라인을 추천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인 세콰이어 새싹의 에너지를 담은만큼 보습과 생기 부여 효능이 뛰어나죠. 프리메라 퓨어 하이드레이팅 앰플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하여 건강한 생기를 되찾아주는 고수분 앰플. 10mlx4개입, 2만5천원 대 / 피부 친화적 화장품에 대한 인기는 이곳 분당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 라인의 제품이 순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어, 여름철에도 제격입니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크림 50ml 3만원 대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워터 180ml 2만8천원 대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큐어 세럼 50ml 3만2천원 대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에멀젼 150ml 2만8천원 대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큐어 아이크림 30ml 3만5천원 대
푸르름으로 가득한 공간은 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그곳이 레스토랑이라면 더더욱 망설일 이유가 없다. 정원 가득 허브를 키우고, 실내에 화분을 들여놓는 셰프들이라면, 그들이 만드는 음식 역시 건강한 것일테니까. / GaLLina Daisy - 경복궁 역 근처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화단 가꾸길 좋아하는 우 아한 여인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오래된 양옥집이 바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갈리 나 데이지’의 첫 모습이다. 정문을 지나 다양한 허브와 꽃, 나무들이 잘 정돈된 화 단을 지나 현관에 들어서면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내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서촌에 위치한 고즈넉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외관과 달리 아담하지만 세련된 내 부는 한쪽은 벽으로, 한쪽은 통유리로 이루어져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갈 리나 데이지는 이탈리안 요리 업계에서 유명인사로 통하는 산티노 소르티노 셰 프와 함께 9년간 총괄 부주방장으로 일한 데이지 셰프가 오픈한 정통 이탈리안 레 스토랑. 과장되지 않은 심플한 맛을 추구하는 데이지 셰프의 한결같은 고집으로 오가닉 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재료 외에는 모두 직접 만드는 것이 이곳의 원 칙이다. 특히 채소 같은 경우엔 10년 경력의 데이지 셰프가 제철 재료를 찾아 전국 을 누비며 고른 농장에서 공수해오고, 민트나 로즈마리 같은 허브는 레스토랑 내 정원에서 직접 길러 사용한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소시지, 스톡, 치즈까지 다 직 접 만든다고 하니 이쯤되면 요리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자부심을 인정할 만 하다. 오징어 먹물로 반죽한 면에 제주에서 잡아올린 딱새우와 비스크 소스가 어우러 진 스캄피 파스타와 오가닉 퀴노아와 아스파라거스, 레드 와인에 절인 비트를 잘 섞어 아몬드를 곁들인 레몬 제스트 드레싱으로 마무리한 갈리나 샐러드는 이 곳 의 대표 메뉴. 다이어트나 건강은 물론 맛 또한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농장에 주문해서 신선한 사과로 직 접 짜낸 유기농 사과주스와 디저트도 갈리나 데이지를 찾았던 이들의 발걸음을 다시 향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3길 1-4 전화 02-720-1248)
KiTCHEn FLOS - 꿈꿔오던 이상적인 거실에 들어선 느낌이다. 모던한 가구와 다채로운 식물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센스 넘치는 셰프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의외로 젊은 남자다. 키친 플로스의 셰프 토니 유. 한식을 ‘소울 푸드’라 생각하고 그 철에 나는 신선한 식재료에 숙성된 전통 장으로 간을 더해 정직한 요리를 내놓는다는 것이 철학을 가진 그는 1년간 사찰 음식을 스님으로부터 직접 사사받기도 했다. 어머니의 정 성을 재현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보니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 이 그 시작. 매일 아침 시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 한다. 한식 코스 요리기 때문에 큰 틀을 벗어나진 않지만, 그 날 가장 신선한 재료 로 메뉴를 구성하는 까닭에 매일 메뉴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진다. 레스토랑 오픈 때부터 있던 침채 샐러드는 달짝지근한 햇둥글레에 참외, 콜라비, 파파야 메론 등 팔도에서 공수해온 채소에 드레싱을 버무려 만든 키친 플로스의 대표 메뉴. 우리 나라에 고춧가루가 전래되기 전의 김치 형식인 ‘침채’를 샐러드로 재해석해 연령 과 국적을  사랑을 받는다. 실제로 외국인 거래처를 접대하는 비즈니스 미팅 장소 로 예약이 끊이질 않는다는 토니유 셰프의 설명. 매장에 준비된 다양한 종류의 와 인과 고급스러운 퓨전 한식 코스 요리의 마리아주가 외국인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이다. 애피타이저 메뉴로 있는 살짝 찐 참마 씨앗도 눈여겨 봄직하 다. 안동을 여행하다 접하게 된 토종 참마의 맛에 반해 참마의 영양과 맛이 농축된 씨앗을 쪄내기로 했다고. 이외에도 아카시아 꽃이나 죽순, 호박꽃을 깨끗한 기름 으로 튀겨 야채의 푸릇함이 살아있는 튀김이나 신안에서 잡힌 민어를 해풍으로 꼬득하게 말려 삶은 뒤, 감자와 섞어 만든 스프레드를 바게뜨 위에 발라먹는 민어 바게뜨 등 토니유 셰프가 만들어낸 건강하고 독특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80길 35 2층 전화 02-545-8410 콩국수)
먼 길 떠나는 철새들은 최상의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이제 막 싹이 튼 소맥(또는 밀) 씨앗만 골라 먹는다고 합니다. 그 힘으로 수천, 수만 킬로미터를 쉼없이 날아갑니다.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더위와 건조함에 쉬이 지치는 피부를 위해 프리메라의 발아 에너지를 충전해야 할 때입니다.